일시: 4/15 Friday보스턴 이대 후원금으로 홈레스 카페와 쉘터 두 곳에 음식을 만들어 배달해 드렸습니다! 작은 선물백도 준비해 드렸구요! 우리 동창회 여러분들의 회비와 후원금이 집 없고외로운
먼길에 매서운 바람일시: 4/28 Thursday 마다않고 찾아와서 봄맞이 꽃구경을 함께해주신 동문여러분 넘 고맙고 즐거웠어요. 코비드로 못본 얼굴들 더 예뻐지고, 건강하고 화기애애 선후배의 정을 듬뿍나눈 모임이었답니다.
1.우리 이웃 살펴보기 보스톤 지회도 다른 지회와 마찬가지로 코비드로 인해 모든 오프라인 행사가 취소되었고 기약없이 연기된 여러 행사 대신, 주위를 살펴보면서 이화인들이 할 수 있는
짙은 신록의 계절에 아름다운 호수와 시원한 나무 그늘 아래서 동창들과 가족들이 모여서 함께 사랑과 우정을 나눌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바베큐 점심과 게임을 하며 즐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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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지영 교수는 하버드 로 스쿨의 법학과 교수다. 헌법, 형법 및
작가 김흥혜는 실크염색 Artist이다. 1967년에 미국으로 이주, Boston에서 School of
이길자 (Dr. Kilza Lee, ’66 의학) * 어느날 창문 너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