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론토 북미주 총회를 다녀와서…
지난 11월1일에서 4일까지 북미주 이화여대 동창회 총회가 토론토에서 열렸습니다. 토론토 지회의 동문들이 정성껏 2년동안 준비해 온 이 행사를 참여하며, 구석구석 배려하고 신경 쓴, 정성이 너무나

지난 11월1일에서 4일까지 북미주 이화여대 동창회 총회가 토론토에서 열렸습니다. 토론토 지회의 동문들이 정성껏 2년동안 준비해 온 이 행사를 참여하며, 구석구석 배려하고 신경 쓴, 정성이 너무나

사월 어느날 우리는 이젤 앞에서 붓을 든 화가로 변신해 보았습니다. 고요한 호수와 석양에 물든 하늘을 날아가는 갈매기 한 쌍이 더욱 정겨운 것은 나이 탓일까요?

한 매듭 매듭을 정성껏 묶어서 만든 선교담요. 어떤 어린이의 따스한 품이 되어주길 바라며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전했습니다. 받은 어린이들의 얼굴에 미소가 가득했습니다. 그들이 담요를 덮을때마다 따스하고

왜 동창회인가? 많은 의문과 회의를 갖고 조금씩 발을 디밀게 된 동창회… 학교를 졸업하고, 가정이든 직장이든 또 다른 학업의 길이든 우리는 모두 교정을 떠나 새로운 길을

일시: 4/15 Friday보스턴 이대 후원금으로 홈레스 카페와 쉘터 두 곳에 음식을 만들어 배달해 드렸습니다! 작은 선물백도 준비해 드렸구요! 우리 동창회 여러분들의 회비와 후원금이 집 없고외로운
2024년에 보스턴 지회는 Ewha Foundation 을 통해서 Boston Alumae Scholarship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