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스턴 지회 이화여대 동창 여러분께(2021년 1월1일)
동창 여러분 안녕하세요? 2020년도는 우리 모두가 처음 맞이하는 어둡고도 지루한, 긴 터널같은 한 해였습니다. 하지만, 동시에힘들 때마다 서로서로 손을 내밀어 토닥토닥 격려하며, 또 주위에 우리보다
동창 여러분 안녕하세요? 2020년도는 우리 모두가 처음 맞이하는 어둡고도 지루한, 긴 터널같은 한 해였습니다. 하지만, 동시에힘들 때마다 서로서로 손을 내밀어 토닥토닥 격려하며, 또 주위에 우리보다
토론토에서 나이아가라 폭포수 가는 중간쯤에 세상에서 가장 작은 교회 : 전해내려오는 이야기… 한 젊은이가 있었다. 그는 주님께 서원을 한 적이 있었단다. 돈을 많이 벌면 교회를
우리의 작은 후원금으로 이 어린이들에게 기쁨 주고, 누군가 자신들을 생각하고 있다는 그 사랑을 조금이라도 느낄 수 있다면, 이것은 결코 작은 것 만은 아닐 것입니다. 우리의
2018년 8월 25일 Newton의 Auburn Dale Park 에서 가족 바베큐 파티를 가졌습니다. 이화사위들과 함께, 즐거운 바베큐파티와 게임으로 푸른 숲에서 맘껏 웃었습니다. 그리고 시카고에 사시는 이명덕씨께서
이혜원 이사장님 댁에서 14분의 이사님들께서 함께 모이셨습니다. 동창회를 사랑하시고 적극적으로 후원하시는 이사님들이 계셔서 우리는 너무나 든든합니다. 늘 푸근한 큰 언니 처럼 우리를 반기시고, 또 접대
6월의 뜨거운 햇살아래 웰슬리 칼리지의 교정에서 모여서, 호수에 얽힌 인디언 크리스챤들의 역사도 듣고, 2마일의 거리를 즐거운 대화 가운데, 거뜬히 해내었습니다. 2부로 김경애 선배님의 시원한 집에서
지난 11월1일에서 4일까지 북미주 이화여대 동창회 총회가 토론토에서 열렸습니다. 토론토 지회의 동문들이 정성껏 2년동안 준비해 온 이 행사를 참여하며, 구석구석 배려하고 신경 쓴, 정성이 너무나
사월 어느날 우리는 이젤 앞에서 붓을 든 화가로 변신해 보았습니다. 고요한 호수와 석양에 물든 하늘을 날아가는 갈매기 한 쌍이 더욱 정겨운 것은 나이 탓일까요?
한 매듭 매듭을 정성껏 묶어서 만든 선교담요. 어떤 어린이의 따스한 품이 되어주길 바라며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전했습니다. 받은 어린이들의 얼굴에 미소가 가득했습니다. 그들이 담요를 덮을때마다 따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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