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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코너

마음 고향 새벽을 여는 이름모를 새들의 지저귐으로잠에서 깨어납니다. 깨어나라 깊은 잠에서!나를 힘들게 했던 사람들, 힘들었던 일들지금 보니 그리 대단한 것도 아니라고말합니다. 그리고 나를 괴롭게 만들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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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문코너) 내가 경험한 육이오 사변

1950년 여름 북한 인민군이 서울을 점령하고 한강 다리가 폭탕으로 무너졌을 때였다. 우리집 식구 어머니, 언니, 나, 남동생 셋 그리고 두 삼촌과 같이 먼거리 조부모님이 사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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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스 스패니쉬 어린이들 VBS 후원

우리의 작은 후원금으로 이 어린이들에게 기쁨 주고, 누군가 자신들을 생각하고 있다는 그 사랑을 조금이라도 느낄 수 있다면, 이것은 결코 작은 것 만은 아닐 것입니다. 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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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가족 바베큐 파티

2018년 8월 25일 Newton의 Auburn Dale Park 에서 가족 바베큐 파티를 가졌습니다. 이화사위들과 함께, 즐거운 바베큐파티와 게임으로 푸른 숲에서 맘껏 웃었습니다. 그리고 시카고에 사시는 이명덕씨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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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모임 2018년

이혜원 이사장님 댁에서 14분의 이사님들께서 함께 모이셨습니다. 동창회를 사랑하시고 적극적으로 후원하시는 이사님들이 계셔서 우리는 너무나 든든합니다. 늘 푸근한 큰 언니 처럼 우리를 반기시고, 또 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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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슬리 칼리지 호수산책 및 노래의 날개

6월의 뜨거운 햇살아래 웰슬리 칼리지의 교정에서 모여서, 호수에 얽힌 인디언 크리스챤들의 역사도 듣고, 2마일의 거리를 즐거운 대화 가운데, 거뜬히 해내었습니다. 2부로 김경애 선배님의 시원한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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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북미주 총회를 다녀와서…

지난 11월1일에서 4일까지 북미주 이화여대 동창회 총회가 토론토에서 열렸습니다. 토론토 지회의 동문들이 정성껏 2년동안 준비해 온 이 행사를 참여하며, 구석구석 배려하고 신경 쓴, 정성이 너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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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동창 환영회

2025년 2월 차세대 신입 동창 환영회가 있었습니다. 차세대 동창30명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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